신한은행은 인터넷으로 보증한도 조회와 대출 신청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신한 직장인 스마트 전세자금대출’을 7일 내놨다. 대출한도는 전세금의 최대 80% 이내로 최고 1억6600만원이다. 금리는 최저 연 3.65%(6개월 신규취급액 코픽스 기준)이며 주택금융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운용된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