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중기중앙회-롯데면세점 협약 입력2013.08.07 17:00 수정2013.08.08 04:1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가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에 있는 페닌슐라 비벌리힐스 호텔에서 롯데면세점과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과 이홍균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타 “AI인프라 구축에 올해 최대 93조원 투자"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올해 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최대 650억 달러(93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메타는 이번 투자로 AI 부문 인재 채용을 확대하... 2 '앙숙' 올트먼-머스크 싸움 커지더니…'속사정' 밝혀졌다 미국 빅테크 업계의 앙숙 관계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간 다툼이 격화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메가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3 중기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중기 연계 지원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에 참여할 대학과 'K-수출전사 아카데미'를 운영할 기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