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하이마트, 롯데와 시너지 효과 본격화"-유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진투자증권은 8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롯데와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김미연 연구원은 "롯데마트가 운영 중인 가전전문매장 디지털파크 10곳에 다음달 말까지 하이마트 입점 예정"이라며 "남은 디지털파크도 연내 하이마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5월 기준 점포수는 롯데마트가 103개점, 디지털파크는 15개점이다. 이번 통합에 따른 수혜는 하이마트가 더 볼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잠실점을 필두로 디지털파크 15개점에 순차적으로 하이마트가 입점할 경우 하이마트는 연간 이 부분에서만 3000억원의 추가 매출과 15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롯데마트 103개 점포와의 지속적인 입점 추진시, 하이마트는 집객력 높은 롯데마트에 100개 이상의 순수출점을 자연스럽게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술 없이 차트 못 봐"…불장에 '나홀로 신저가' 개미 '눈물' [종목+]

      "술 없이는 하이트진로 차트 못 보겠네요." (포털사이트 '하이트진로' 종목토론방에 개인투자자가 올린 글)코스피지수가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것과 달리 주류주(株)들은 부진을 면치 ...

    2. 2

      KDI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 18대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사진)가 선임됐다.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4일 이사회를 열어 김 교수를 KDI 신임 원장으로 선임...

    3. 3

      유상증자 미리 알고 40억 '꿀꺽'…금융당국에 덜미

      호재성 내부 정보를 먼저 쥐고 주식을 사고, 악재를 알자마자 빠져나간 불공정거래 4건이 무더기로 적발됐다.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들을 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