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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신임 비서진에 당부 "권리남용 느낌 안들게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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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王실장’의 90도 인사 >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김기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egkang@hankyung.com
    < ‘王실장’의 90도 인사 >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김기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egkang@hankyung.com
    박근혜 대통령은 8일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등 신임 비서진에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바깥에서 볼때 권리를 남용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박준우 신임 정무수석에게 “어떻게 30년간 외교관 생활하신 분이 정무에 왔느냐는 언론 보도가 많더라”며 “우리보다 앞선 선진 정치문화를 많이 접하신 만큼 새로운 정치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챙겨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원영 신임 고용복지수석에게는 “고용률 70%를 무조건 맞추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 높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윤창번 신임 미래전략수석에게 “창조경제를 기치로 내걸었는데 아직도 창조경제가 손에 안 잡힌다는 이야기가 많다”며 “그 부분도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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