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는 미래에셋증권과 체결한 5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주가안정 등을 위해 연장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연장 기간은 내년 8월 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