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텍은 9일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이 3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6% 줄어든 167억6900만원, 당기순이익은 97.3% 감소한 1억2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