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용 헬기 수행한 수직이착륙기 입력2013.08.11 17:31 수정2013.08.12 04:17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군의 수직이착륙기 MV-22 ‘오스프리’가 1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전용 헬기인 ‘마린 원’을 수행한 뒤 대통령의 휴가지인 매사추세츠주 마서스비니어드 섬에 착륙해 있다. 오스프리가 전용기를 수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서스비니어드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백악관 "트럼프, 완전한 북한 비핵화 추구할 것" 2 트럼프 "훨씬 더 큰 관세" 위협에 달러가치 다시 강세 [글로벌 관세전쟁] 3 은둔의 영부인에서 '카리스마' 보스로…멜라니아의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