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12일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85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1억1000만원으로 202%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66억8400만원으로 적자 지속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