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모로코 사피에너지(Safi Energy Compay)와 1조9711억원 규모의 석탄화력 발전소 및 기타 부대시설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3.9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채상우 기자 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