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몬트리올 판타스틱 남우주연상' 입력2013.08.12 17:24 수정2013.08.13 01:0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조재현 씨(사진)가 영화 ‘무게’로 제17회 몬트리올 판타스틱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고 제작사 트리필름이 12일 밝혔다.영화는 꼽추 정씨의 사연을 축으로 다양한 인물의 사연을 담았다. 조씨가 꼽추 정씨 역을 맡았으며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맞아야해"…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차 가해 남성, 징역형 집행유예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는 등 2차 가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 2 檢, '김영선·명태균 의혹' 관련해 與 당사무실 압수수색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민의힘 당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검찰은 27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3 "술 취하면 아무하고나…" 女 유튜버 성적 모욕 한 男, 실형에 항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BJ와 유튜버로 활동하던 여성을 성적으로 비방해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자 항소를 제기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미성년자의제강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