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국민銀 등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입력2013.08.12 17:28 수정2013.08.13 01:1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건호 행장·박인비 선수와 병문안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오른쪽부터)와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이건호 국민은행장, 박만희 구세군 사령관이 12일 부천 세종병원을 찾아 심장병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캄보디아 어린이를 찾아 격려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금감원은 국민은행, 한국 구세군 등과 함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매년 해오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전영현 부회장, 대표이사로…메모리사업 직접 지휘 삼성전자가 27일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기존 한종희 부회장 1인 체제에서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대표이사를 함께 맡는 2인 체제로 복귀했다. 반... 2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현지 현대차 보유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는 현대차의 카 라이프 앱... 3 가마치통닭 8년 만에 800호점 오픈…"내년엔 950개까지" 가마치통닭은 2016년 1호점(경기 산본점) 오픈 후 8년여 만인 지난 11월 800호점을 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에 119곳을 개점했고 올해도 신규 가맹계약 121건을 체결했다. 공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