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30억 규모 금속폐기물 처분용역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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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은 한국원자력연료와 30억원 규모의 UF6 실린더 세척, 주기검사 및 방사성 금속폐기물 자체처분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016년 8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