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13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1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27.8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81억3700만원으로 119.6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6억900만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채상우 기자 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