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101억 규모 우주센터 1차 건설공사 수주 입력2013.08.13 15:07 수정2013.08.13 15: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부토건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101억원 규모의 우주센터 2단계사업 1차 건설공사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5%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015년 2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포비아' 확산…비트코인까지 덮치나 2 "미국,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국내 '2단계 입법' 시급" 3 메리츠금융, 작년 순익 2조3334억…주당 1350원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