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층 꼭대기에 '황당한 빌라' 입력2013.08.13 16:52 수정2013.08.14 05:16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베이징 하이디엔구 26층 아파트 옥상에 바위와 나무, 덤불 등으로 꾸며진 빌라가 들어서 있다. 베이징시 당국은 13일 불법 구조물을 설치한 이 고층 아파트의 옥상 빌라를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이징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암치료 마친 英 왕세자빈, 왕실 공무 재개…"연민·공감" 당부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2일(현지시간) 유아 발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왕실 공무를 재개했다. 그는 작년 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은 뒤 제한적인 공식 활동만 해왔다.로이터·... 2 日·대만 딥시크 차단…개인정보 유출 우려 일본과 대만 정부가 공무원 및 공공 부문에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인공지능(AI) 모델 이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탈리아는 아예 앱스토어에서 딥시크 다운로드를 차단했다. 딥시크가 ‘가성비 AI&rsquo... 3 트럼프 "소말리아 ISIS 공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소말리아에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 이슬람국가(IS)의 은신처를 정밀 타격해 테러리스트들을 제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