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13일 독일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일보다 0.25% 오른 6,590.61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지수는 0.44% 상승한 8,395.82로 문을 열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도 0.24% 오른 4,081.56으로 개장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