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사장 김영훈)은 조리 안정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레벤’ 전기레인지 신제품 3종을 14일 내놓았다.

이번 신제품은 작동 후 5초 이내에 설정한 온도에 도달할 수 있는 최첨단 발열 시스템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삼중 가열 확장형 화구를 장착해 음식물을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