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협력업체 자녀 예절캠프 입력2013.08.14 17:34 수정2013.08.15 00:29 지면A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GM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는 최근 임직원 자녀 7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 하동 청학동서당 청소년수련원에서 선비촌 견학, 국궁 체험 등 예절 캠프를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증시, 딥시크 충격 지속에도 반등 2 '블랙스완'의 탈레브 "AI 랠리 붕괴, 이제 시작돼" 경고 3 이미지 AI도 '딥시크 쇼크'?…"오픈AI '달리3' 성능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