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정상화" 애타는 기업인 입력2013.08.14 17:14 수정2013.08.14 17:1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7차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이 열린 14일 오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입주기업인들이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 앞에서 ‘우리는 일하고 싶다’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손보 건전성 '비상'…금감원 긴급 검사 돌입 손해보험업계 7위인 롯데손해보험의 건전성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금융당국 권고치를 간신히 웃도는 상황에서 금리 하락, 회계제도 변경 등이 추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 2 [포토] 하나금융, 인천 임산부 기부금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6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를 돕는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맨 오른쪽)과 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기념 ... 3 신한금융 작년 순익 4.5조…은행, 6년 만에 1위 탈환 신한금융그룹이 6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한 신한은행의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4조517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자·비이자 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데다 ‘우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