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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지속에 보양·건강기능식품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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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도를 넘는 폭염이 전국적으로 지속되면서 보양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최근 일주일(8/6~12)간 홍삼으로 만든 절편과 정과의 판매가 전주 보다 125% 늘었고 홍삼과 인삼을 함유한 건강음료는 24%, 홍삼 농축액 판매는 4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삼과 장뇌삼 등 비교적 고가 제품의 판매량도 100% 늘었습니다.

    이 밖에도 마늘즙과 블루베리 건강즙이 각각 193%, 142%, 토종꿀과 로얄제리 판매가 각각 52%, 24% 증가했습니다.



    무더위 속 보양식의 수요도 오름세입니다.

    같은 기간 G마켓에서는 삼계탕의 판매가 291% 증가했고 부위별 닭고기의 판매도 311% 뛰었습니다.

    삼계탕과 함께 주 재료로 사용되는 인삼의 판매도 29% 늘었고 훈제 오리는 98%, 전복은 50% 수요가 많아졌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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