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상장 2호 힘스인터 시초가, 평가가격보다 40%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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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상장 2호 힘스인터내셔널의 시초가가 1만2500원으로 결정됐다.
14일 오전 10시 9분 현재 힘스인터내셔널은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평가가격 8940원보다 39.8% 올랐다. 거래량은 6000주로 집계됐다.
힘스인터내셔널은 99년 설립됐다. 점자정보단말기, 독서확대기 등 기타 의료용 기기를 제조한다. 지난해 100억7000만원, 19억8400만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올렸다.
윤양택 대표가 지분 85.7%를 보유하고 있다. 지정자문인은 하나대투증권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14일 오전 10시 9분 현재 힘스인터내셔널은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평가가격 8940원보다 39.8% 올랐다. 거래량은 6000주로 집계됐다.
힘스인터내셔널은 99년 설립됐다. 점자정보단말기, 독서확대기 등 기타 의료용 기기를 제조한다. 지난해 100억7000만원, 19억8400만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올렸다.
윤양택 대표가 지분 85.7%를 보유하고 있다. 지정자문인은 하나대투증권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