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멧 데이먼, '환한 미소가 멋진 남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멧 데이먼, '환한 미소가 멋진 남자~'
    할리우드 배우 멧 데이먼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엘리시움'(감독 닐 블롬캠프)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 샬토 코플리 주연의 '엘리시움'은 버려진 '지구'와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 그 곳에서 펼쳐지는 인류의 미래가 걸린 최후의 생존 전쟁을 다룬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예 신우빈, 첫 주연작 '내 이름은'으로 베를린영화제 초청

      신예 신우빈이 세계 무대에서 이름을 알린다.신우빈은 출연 영화 '내 이름은'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돼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첫 주연작으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의 선택을 받은 만큼 신우빈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뜨겁다.영화 '내 이름은'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과 그 이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어멍,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세대공감 미스터리 드라마다. 거장 정지영 감독의 신작이자 염혜란의 캐스팅 소식으로 일찍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2026년 한국 영화 첫 해외 영화제 초청작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국내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신우빈은 '내 이름은'에서 여성스러운 이름이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영옥 역을 맡았다. 어멍 정순(염혜란)과 사이좋은 모자 관계를 이루는 인물로,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이름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신우빈은 첫 캐릭터 영옥을 위해 깊은 고민과 치열한 준비 시간을 거쳤고, 그 결과 극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은 물론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서사를 묵묵히 이끌었다는 후문이다.'내 이름은'은 제주 4·3 평화 재단 시나리오 대상을 수상하고 제주 도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제주 전역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실제 제주 도민들이 주요 장면에 참여해 영화의 진정성을 더했다. 신우빈 역시 이러한 제작 환경 속에서 첫 주연으로 연기에 임하며 작품이 지닌 무게와 의미를 온몸으로 마주했다. 이에 진정성 있는 연기력을 보여줬을 신우빈의 활약에 기

    2. 2

      NCT 드림, 서울서 투어 피날레…3월 KSPO돔서 6회 공연

      그룹 NCT 드림(DREAM)이 오는 3월 피날레 콘서트로 네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16일 SM엔터테인먼트는 "NCT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를 오는 3월 20~22일, 3월 27~29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NCT 드림은 이번 투어를 통해 서울 고척스카이돔 최다 공연 개최 기록을 세운 데 이어, 홍콩 최대 규모의 카이탁 스타디움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했다. 또 태국 최대 규모의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년 연속 공연했고,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과 타이베이 최대 실내 공연장 타이베이돔 무대까지 연이어 올랐다.세계 각지의 대형 공연장을 장악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 역량과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 압도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피날레 콘서트에서는 네 번째 투어의 여정을 집대성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새로운 연출로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피날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21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22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한소희가 표현하는 밑바닥 인생…'프로젝트Y' [김예랑의 씬터뷰]

      영화 '프로젝트 Y'는 한소희의 연기 세계가 한 단계 확장되는 지점에 놓인 작품이다. 첫 상업영화 주연이라는 이력과 함께, 또래 배우 전종서와의 만남, 지금이 아니면 시도하기 어려웠을 캐릭터가 겹쳤다. 한소희는 이 작품에 대해 결과보다 해석이 더 궁금하다고 말했다.16일 만난 한소희는 개봉을 앞둔 소감을 묻자 "떨리는 것보다 궁금한 마음이 더 크다. 다양한 해석이 나올 것 같아서 그게 제일 궁금하다"고 했다. 이어 "저도 15세 관람가로 편집된 '프로젝트 Y'를 아직 보지 못했다. 한 번 더 보고 체크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세 관람가 버전을 먼저 봤다는 그는 "잔인하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일부 컷 편집된 정도로 알고 있다. 전반적인 흐름은 같다"고 설명했다.'프로젝트 Y'는 벼랑 끝에 내몰린 두 여성이 검은돈과 금괴를 손에 쥐며 인생 역전을 노리는 범죄 엔터테이닝 영화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전종서 배우의 영향이 컸어요. 또래 배우라는 걸 떠나서 같이 한번 작품을 해보고 싶었던 배우였거든요. 이환 감독의 '박화영'도 인상 깊게 봤고, 시나리오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두 사람의 인연은 한소희가 먼저 보낸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에서 시작됐다. 그는 "제가 아무에게나 메시지를 보내는 편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며 "뜬금없이 메시지를 보냈는데 종서가 흔쾌히 답해줬고, 바로 만났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버닝' 때부터 연기를 좋아했다. 어떤 태도로 작품에 임하는지 묻고 싶었던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실제로 마주한 전종서에 대해 한소희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