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보화학은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0.3% 늘어난 41억1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3% 증가한 436억89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47.9% 증가한 32억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