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4일 아프리카 말라위 살리마에서 현지 정부인사와 국제구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라이트 센터 준공식을 했다. 센터는 말라리아 치료 등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