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교실' 아역 배우들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 입력2013.08.16 17:46 수정2013.08.17 02:2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역 탤런트 김향기(왼쪽부터), 서신애, 김새론 양과 천보근 군이 16일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친 뒤 이성한 경찰청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16일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 출연하고 있는 아역 탤런트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 서신애를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경찰청은 이날 MBC와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홍보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할아버지 배낭 속 초콜릿이 한가득…열어보니 마약이었다 해외 3개국을 통해 국내로 대량의 필로폰을 밀반입해온 나이지리아 마약 조직의 운반·유통·판매책들이 무더기 검거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2 육군 신병교육대 20대 훈련병, 입대 3일 만에 구보 중 숨져 육군 한 훈련병이 입대 3일 만에 뜀걸음 중 의식을 잃고 숨졌다. 21일 오전 7시 30분쯤 경남 함안군에 있는 한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20대 초반 A훈련병이 아침 점호를 마치고 단체 뜀걸음(구보) 중 의식... 3 고속도로 달리는 중 아내 앉은 조수석에 날아든 쇳덩이 '아찔' 고속도로 주행 중 쇳덩이가 앞 창문으로 날아든 사고가 발생했다.21일 SBS 보도에 따르면 13일 새벽 경기도 시흥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 유리가 박살 나는 사고가 일어났다.난데없이 4차로에서 건축물 자재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