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복근에 등근육까지…"짐승돌 맞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2PM의 장우영이 탄탄한 등근육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장우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계곡에 놀러왔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우영은 계곡에 몸을 담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대표 짐승돌답게 탄탄한 등근육과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짐승돌 맞네", "등근육 저 정도였나", "개구쟁이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7일 장우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계곡에 놀러왔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우영은 계곡에 몸을 담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대표 짐승돌답게 탄탄한 등근육과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짐승돌 맞네", "등근육 저 정도였나", "개구쟁이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