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예 페스티벌 입력2013.08.18 17:13 수정2013.08.18 23:01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이 마련한 ‘인사동 전통공예 페스티벌’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참여 업체 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누다 웃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사채 시장 주도하는 연기금…국민연금 투자액 27조원 달해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들이 올들어 AA급 이상 회사채를 대량 매수하고 있다. 국민연금의 회사채 투자 규모는 지난해 27조원에 이르는 등 회사채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해 증권업계도 국민연금의 투자 방향에 촉각을... 2 브이디컴퍼니, 카카오와 손잡고 청소로봇 서비스 내놓는다. 식당에서 쓰는 서빙 로봇을 국내에 처음 도입해 판매하는 브이디컴퍼니가 최근 국내 시장 확대에 내서고 있다. 브이디컴퍼니는 최근 국내 1위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카오모빌리티'... 3 유성준 "전기차 캐즘은 일시적…CNT 도전재 하반기 양산 돌입"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감소)은 기존 전기차 회사가 맞이한 상황일 뿐 후발주자의 투자는 계속되고 있습니다.”유성준 대진첨단소재 대표(사진)는 17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