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질주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 스피드파크에서 열린 ‘2013 아시안 카트 썸머 페스티벌’ 결승전에서 참가자들이 질주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대회로, 성인 프로 카레이싱 선수들과 꿈나무 카트 레이서들이 한데 어울려 펼치는 본격 카트 내구 레이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