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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증시, 혼조세…"美 양적완화 축소 우려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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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올랐고 중국, 홍콩 증시는 하락했다.

    19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9.66 포인트(0.14%) 상승한 1만3669.77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0.15% 상승 출발했다. 이내 내림세로 돌아서 장중 한때 1만350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장 막판 다시 올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양적완화 규모 축소에 대한 우려로 리스크를 피하려는 매물이 나오고 있다"며 "시장에선 지난주 발주 문제가 발생했던 중국 증시의 동향을 살펴보려는 분위기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11시22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11엔(0.11%) 오른 97.45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내림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062.24로 전거래일보다 6.21포인트(0.30%) 하락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13.85포인트(0.06%) 떨어진 2만2503.96을, 대만 가권지수는 2.53포인트(0.03%) 낮은 7922.47에 거래됐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1917.64으로 0.13% 밀려났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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