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오늘(19일)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알티캐스트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알티캐스트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IT벤처기업으로, 주로 TV용 양방향 서비스 패키지나 디지털콘텐츠 저작권관리시스템(DRM)을 설계합니다.



지난해 매출액 653억원, 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입니다.



한편 19일 현재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3개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기업이 11개사, 스팩(인수목적회사)이 2개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리수 교통사고, 中서 졸음운전
ㆍ지상렬, 박소현 안아 든 모습 본 누리꾼들 "잘 어울려"
ㆍ서울대생과 손잡은 배우 이인혜! 끝내…
ㆍ주원 수영실력, 선수급 실력 멤버들도 깜짝 `훈훈`
ㆍ나랏빚 800조 넘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