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홍수…트럭 타고 출근 입력2013.08.19 17:01 수정2013.08.20 03:41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산을 쓴 필리핀 마닐라 시민들이 19일 도로가 물에 잠긴 가운데 트럭을 타고 출근하고 있다. 제12호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마닐라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물이 허리까지 차고 시내 도로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마닐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석유만으론 부족”…구리·리튬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나선 중동 2 전광판에 비치자 "우"…테일러 스위프트에 야유 쏟아진 까닭 3 "상상도 못한 정체"…대낮 바다서 포착된 광경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