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국조 '가림막 증언' 입력2013.08.19 17:20 수정2013.08.20 01:1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정보원 직원들이 19일 국정원 댓글 의혹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참석해 답변 준비를 하고 있다. 국정조사 특위는 국정원 직원들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가림막을 치고 이름도 익명으로 처리했다.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경원 "민주당, 국무위원 1명 남을 때까지 '오징어게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 절차를 개시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무위원 1명이 남을 때까지 국민을 인질로 망국의 '오징어게임'을 하려는가"라고 27일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 2 [속보] 당정 "노인 등 직접 일자리 124만개 중 90% 이상 1분기 채용" 당정 "노인 등 직접 일자리 124만개 중 90% 이상 1분기 채용"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당정 "설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15%…골목형 상점가 550곳 확대" 당정 "설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15%…골목형 상점가 550곳 확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