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병곤 감독, '아직도 카메라 앞이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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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66회 칸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문병곤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일대종사'(감독 양가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조위, 장쯔이, 송혜교, 장첸 주연의 영화 '일대종사'는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5회 중국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22일 개봉 예정.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양조위, 장쯔이, 송혜교, 장첸 주연의 영화 '일대종사'는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5회 중국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22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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