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엔지니어링은 19일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86억원을 단기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8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