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오전 9시 8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750원(1.93%) 오른 3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97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증권은 이날 서울반도체에 대해 이익 증가세의 지속과 LED조명시장의 성장 및 경쟁력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이익 개선 여력이 충분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려잡았다. 목표주가는 5만원.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