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듀가 세리CEO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13분 현재 크레듀는 전일보다 2500원(5.14%) 오른 5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크레듀는 계열회사인 세리CEO를 1:14.9189058의 비율로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크레듀는 "온라인 지식 정보서비스 콘텐츠 제작과 기획 경험을 보강해 기업교육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고자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