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메르가 신제품 트리트먼트 로션 출시와 함께 속마음을 전하는 쪽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었던 마음 속 깊은 한마디를 문자로 전송하면 라 메르 페이스북에 사연이 소개된다.
우수 사연으로 추첨된 50명에게는 직접 사연을 전달해 줄 뿐만 아니라, 응모자와 사연을 받는 이 모두 라메르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문자 발송 시 정보 이용료는 무료이며, 여러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할 경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신제품 트리트먼트 로션은 에너지 스타터로 피부 속에 활력 에너지를 채우는 스킨케어의 첫 단계 제품이다. 사하라 사막에 생존하는 고대 단세포해초의 생명력을 추출한 발효성분이 핵심원료이다. 강력한 재생에너지와 함께 깊숙이 침투하는 에너지 스타터 트리트먼트 로션은 토너 단계 사용 제품이지만 주름 개선 기능 인증을 보유한 놀라운 에너지 스타터이다. 피부 속 깊이 수분과 영양을 침투시키는 에너지 스타터처럼 속 깊은 한마디를 전해 누군가에게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한다면 간단히 핸드폰으로 참여하고 에너지 넘치는 행운을 기대해보자.
은행권에서도 금 투자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거듭 치솟는 가격에 금 통장(골드뱅킹)과 골드바 구매가 줄잇는 분위기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은 23일 기준 2조1728억원으로 지난해 말(1조9296억원)보다 12.6% 늘었다. 지난해 3월 1조원을 넘어선 지 10개월 만에 2조원을 돌파했다. 골드뱅킹은 은행 통장 계좌를 통해 금을 사고 팔 수 있는 상품이다.골드바 구매 열기도 뜨겁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의 이달 골드바 판매액은 총 737억4300만원으로 지난달(350억587만원)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일부 은행이 물량 부족으로 주요 소형 골드바 판매를 중단한 상황임에도 매수세는 더 불이 붙는 양상이다. 현재 국민·하나·우리은행은 한 개 가격이 약 2억3000만원에 달하는 1kg짜리 골드바만 판매 중이다. 이들 은행에서도 소형 제품 구매가 가능해지면 골드바 판매량이 한층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을 예금처럼 맡기고 이자를 맡는 신탁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8월 출시한 하나골드신탁으로만 360억원을 끌어모았다. 올해도 50억원 한도로 신탁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이 상품은 보유한 금을 맡기면 만기일에 감정가의 1.5%(연간 기준)에 해당하는 운용수익과 함께 돌려준다.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소재 전문기업 이녹스첨단소재가 우주항공 분야에서 검증받은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용 핵심 소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2023년부터 세계 최대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에 우주항공용 전자기파 차폐(EMI) 캐리어 테이프를 연속 공급하며 우주라는 극한 환경에서 기술적 신뢰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주항공 분야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재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톱 반도체 기업에 다년간 DAF(Die Attach Film), 백그라인딩(Backgrinding) 테이프, EMI 캐리어 테이프 등을 공급해 왔다.최근에는 또다른 글로벌 톱 반도체 기업에 신규 DAF 소재 공급을 위한 양산 전 단계의 검증을 시작하면서 반도체 핵심소재 매출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은 칩을 수직으로 쌓는 고집적 패키징 공정이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웨이퍼가 얇아질수록 발생하는 휨(Warpage) 현상과 접합 안정성 문제를 제어하는 소재 기술이 반도체 전체 수율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녹스첨단소재가 공급하고 있는 DAF는 칩과 기판을 정밀하게 연결하는 고성능 접착 필름으로, 고객사의 고용량 적층 공정에서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녹스첨단소재 관계자는 “스페이스X 공급으로 입증된 기술력은 AI 반도체를 넘어 피지컬 AI와 로봇 핵심 소재로 진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인 R&D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이 나온 이후 생리대 제조업계에서 ‘저가 생리대’ 생산 및 유통 채널 확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중저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과 선택권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차원에서 중저가생리대를 기부하는 제조사도 있다. 국내 생리대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유한킴벌리는 중저가 생리대 오프라인 추가 유통, 판매를 확대하고, 새로운 중저가 제품도 출시하겠다고 26일 발표했다. 경제적 취약계층이 보편적 월경권을 마땅히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정부와 국민의 기대에 깊이 공감해 이 같이 결정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유한킴벌리는 2016년 우리사회 일부에서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좋은느낌 순수’와 ‘좋은느낌 코텍스 오버나이트’ 브랜드를 통해 3종의 중저가 생리대를 공급하고 있다.‘좋은느낌 순수’는 16개가 들어있는 1팩이 온라인에서 평균 3000원~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1개당 187~230원 꼴이다. 유한킴벌리는 중조가 생리대 3종에 대한 가격대를 유지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11년째 가격을 동결해 왔다.회사는 쿠팡을 중심으로 판매되던 온라인 유통 채널을 최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