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고객이 불우이웃에게 기부한 수량만큼 초코파이를 추가로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이 행사용 초코파이를 구매한 뒤 기부하면 오리온이 동일 장소에 같은 수량을 추가로 보내는 방식이다. 기부는 한 상자 이상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