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사각지대에 30억원 지원 입력2013.08.20 18:49 수정2013.08.21 02:1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우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의장(왼쪽부터)은 20일 보건복지부에서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과 중증화상환자 및 골절·손상환자를 위한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는 저소득층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0억원씩 총 30억원을 한국의료지원재단에 후원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배우 김새론 씨(25)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께 숨진 채 발견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김새론은 2022년 5월 음주운전을 ... 3 日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16일 별세했다. 이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다.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길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길원옥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