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권세리(21)가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열린 `KMA (KOREA MODEL ASSOCIATION) 글로벌 오디션`에서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의 해외 진출을 위한 공식 오디션인 `KMA 글로벌 오디션`은 올 하반기에 한 번 더 진행되며, 향후 공식적으로 매년 2회씩 열릴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블루포커스] `짝` 애정촌, 사랑의 오작교가 되다
ㆍ정소민 다이어트 어떻게 했길래 프로필 사진까지 바꿨을까?
ㆍ서울대생과 손잡은 배우 이인혜! 끝내..!
ㆍ이재원 열애, 필라테스 연하녀와 5년째 열애중! 인정
ㆍ`인디아 리스크`··코스피 1,900선 붕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