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아이비티, 양모제 해외 진출 소식에 '상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아이비티는 세계 최초 비타민C 양모제를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시킨다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9분 현재 현대아이비티는 전일보다 40원(1.93%) 오른 2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아이비티는 이날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벡토르와 비타민C 양모제 '헤어2:8'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벡토르를 통해 중국과 태국엔도 '헤어2:8’을 공급하기로 했다.
현대아이비티는 최근 다국적 제약업체 알보젠이 인수한 근화제약과 양모제 ‘헤어 2:8’에 대한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약국과 2500여개의 병원 유통망을 확보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21일 오전 9시9분 현재 현대아이비티는 전일보다 40원(1.93%) 오른 2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아이비티는 이날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벡토르와 비타민C 양모제 '헤어2:8'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벡토르를 통해 중국과 태국엔도 '헤어2:8’을 공급하기로 했다.
현대아이비티는 최근 다국적 제약업체 알보젠이 인수한 근화제약과 양모제 ‘헤어 2:8’에 대한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약국과 2500여개의 병원 유통망을 확보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