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ETF제외)에서 295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



해외주식형펀드도 같은날 213억원이 유출돼 8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반면 채권형 펀드는 169억원이 MMF는 1조3347억원이 각각 증가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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