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낸시랭은 최근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 9월호에서 누드 상태의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1308/01.7763748.1.jpg)
또 그녀는 "뇌가 섹시하고, 인류애가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자기 혼자 살겠다고 남한테 피해 주는 사람은 싫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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