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경환 "전세→월세 전환흐름 거역할 수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월세 패러다임 변화..패키지 대책 내놓아야"

    "월세 시장 공급 확대 유도..전세는 매매수요로 전환"

    "세제개편·부동산·전력난, 3대 실기..청와대에 쓴소리할 것"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흐름을 거역할 수 없다"면서 규제보다는 시장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뜻을 피력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규제 제도는 부동산 폭등시기에 과열된 시장 냉각하려고 한 제도"라며 "집값떨어지고 공급 넘쳐나는 시기에 주장하는 것은 시대 흐름, 시장 여건에 맞지 않다"고 밝혔다.



    최 원내대표는 특히 전세와 월세 두 시장에 대한 패키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월세 시장이 새로 형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월세를 안정적인 공급이 늘어나도록 유도를 해주는 한편, 전세수요를 매매수요로 돌리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최 원내대표는 이를 위해 "양도세 중과 폐지, 취득세, 수직 증축, 분양가 상한제 등의 문제를 해결해 매매 수요를 어느 정도 충당하는 게 전세 안정에 효과적 대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전월세 상한제와 관련해서는 부동산 시장이 바뀌고 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규제가 결국 피해가 서민들에게 간다는 점을 잘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정부의 3대 실기로 세제개편과 부동산 정책, 전력난 등을 지목하며 국민의 상식에 맞게 당이 드라이브 걸겠다고 강조했다.



    최 원내대표는 "청와대에 쓴소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필요하면 수시로 만나고 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재원 열애, 필라테스 연하녀와 5년째 열애중! 인정
    ㆍ이효리 분노 폭발 "스피카에게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법!"
    ㆍ학원가던 시대끝! 이인혜 위력에 학원들 `와르르`
    ㆍ분유 개구리사체, 엄마들 "환불해야겠다"‥분노 들끓어
    ㆍ9월 위기설 재연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면허 반납하면 사고 줄어"…10년새 2배 된 고령자 교통사고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가 급증한 가운데 면허 자진 반납이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3일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의 효과분석과 발전방안...

    2. 2

      '연봉 9000' 노인부부도 기초연금 따박따박…이유 알고보니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기초연금은 원래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정말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선별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9년에서야 국민연금 보장이 전(全) 국민으로 확대됐기 때문에 그사이 은...

    3. 3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기회 [글로벌 머니 X파일]

      올해 들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주도하는 이른바 ‘요새화’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중심의 각종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자본 시장을 지배해 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