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IMD센터는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창조경제 탐방단’을 이끌고 창조경제의 대표 모델국가인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5박7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스라엘 창조경제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신성장 동력과 기업 혁신전략 등을 배울 수 있다. 대표적 혁신기업인 구글과 인텔의 연구개발(R&D)센터와 이스라엘 창조경영의 핵심기관인 바이츠만과학연구소, 핵심인재 양성기관인 IAF,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방문한 뇌장애치료 혁신기업 엘마인드에이 등을 방문한다. 교육 분야 세계적 석학인 헤즈키 아레일리 글로벌엑설런스 회장을 통해 성공방식과 전통적 교육방식 등도 배운다. 접수는 10월4일까지 받는다.

문의 및 접수 (02)737-6620,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