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장관, 적조 피해 양식어가 돕기 입력2013.08.22 17:28 수정2013.08.22 22:4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가운데)이 22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에서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왼쪽), 허인철 이마트 대표이사(오른쪽)와 함께 적조 피해를 입은 양식 어가를 돕기 위한 ‘우수 수산물 직거래 대전’에 참석해 생선을 들어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장 9일 설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 ··&mi... 2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 "인명피해 확인중"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께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채낚기 어선 A호(32t·승선원 7명)와 B호(29t·승선원 8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 3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서 화재…"피해 상황 파악중"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용산구청·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박물관 옥상에서 불이 나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