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서울 32도·광주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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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2일은 전국이 구름 많고 내륙 지역에서는 늦은 오후까지 가끔 소나기가 오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낮까지 남풍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에는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국지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26도, 대전 27도, 부산 27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청주 33도, 광주 34도, 대구 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5∼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먼바다에서는 1.5∼3m로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서울과 경기, 강원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낮까지 남풍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에는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국지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26도, 대전 27도, 부산 27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청주 33도, 광주 34도, 대구 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5∼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먼바다에서는 1.5∼3m로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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