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항공기 폭파 위협범, 한때 항공사 수습직원으로 근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에서 여객기 폭파 위협범이 한때 항공사 수습 직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아메리칸에어라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항공기 폭파 위협 전화를 건 혐의로 기소됐다가 최근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한 패트릭 카우가 수습 직원으로 일하다 해고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에 두차례 항공기에 탑승했지만 승객에게 음료수를 제공하는 일만 했을 뿐 안전이나 보안 관련 업무는 하지 않았다고 아메리칸에어라인 대변인은 설명했다.

    아메리칸에어라인은 채용 당시에는 카우가 '연방항공청 항공사 승무원 부적합 인물 목록'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카우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6차례 런던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는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를 폭파하겠다는 전화를 걸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치인·기업인 성추문에 발칵…"외국 스파이였나" 의문 확산

      희대의 미성년자 성범죄자인 미국 억만장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에 대한 추가 문건 파장이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그가 러시아 정보기관과 결탁해 세계 정·재계 유력 인사들을 상대로 이른바 '...

    2. 2

      중국 춘제때 일본 대신 한국으로 오는 요우커들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춘제(중국의 설)를 앞두고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대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에 대한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이른바 '한일령'(限日令) ...

    3. 3

      흡연에 침 뱉기까지…논란 폭발한 '中 절임배추 공장' 결국

      지난해 작업자가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논란을 일으킨 중국의 한 절임배추 공장에 벌금이 부과됐다.2일 베이징일보는 랴오닝성 싱청시 시장감독관리국이 문제의 절임배추 공장 대표에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