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22일 효성으로부터 2728억8201만원 규모의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66%고, 계약기간은 2015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