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예상 밖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컨퍼런스보드는 현지시간 22일 7월중 경기 선행지수가 한달 전보다 0.6% 상승한 9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6월의 보합세는 물론 시장 전망치 0.5% 상승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와 관련해 켄 골드스타인 컨퍼런스보드 이코노미스트는 "경기선행지수 상승은 올해 하반기 경제와 고용시장이 개선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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